[이투뉴스] 이재욱 기자 = 커피 프랜차이즈 ‘그레이핍플(GRAY PIPPLE COFFEE)’이 신규창업을 희망하는 모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커피머신기 무상 지원을 포함한 3,000만원 상당의 창업 혜택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규 가맹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1,000만원 상당의 커피머신 지원 ▲가맹비 1,000만원 면제 ▲교육비 300만원 면제 ▲계약 관련 이행보증금 및 물품대금보증금 500만원 면제 ▲인테리어 비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약 3,000만원 상당의 창업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커피 머신 무상 지원 혜택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독보적인 성장률을 자랑하는 ㈜프레드피자의 커피 브랜드인 그레이핍플은 고품질의 원두와 좋은 재료로 완성한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 그레이라떼, 시즌 메뉴 바질토마토에이드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와 바스크치즈케이크, 크림도넛 등으로 ‘디저트 맛집’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세련된 분위기로 주목받으며, 경남 및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약 1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그레이핍플 관계자는 “체계적인 운영 전략 및 시스템, 수익을 통해 최근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동래점, 해운대점, 안산점, 수원점, 전주점 등 여러 가맹점이 상담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맹점 창업 시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오픈 이벤트 지원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높은 매출을 얻을 수 있다”며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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