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핍플커피, 여름 시즌 맞아 ‘복숭아 음료 3종’과 시그니처 디저트 ‘뉴욕치즈케이크’ 출시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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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그레이핍플커피(GRAYPIPPLE COFFEE)’가 여름 시즌을 맞아 복숭아 음료 3종과 시그니처 디저트 ‘뉴욕치즈케이크’를 6월 19일부터 전국 매장 및 배달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여름 한정 음료 ▲복숭아 얼그레이티 ▲복숭아 코코블러쉬 ▲복숭아요거트스무디와, 브랜드 디저트 라인업을 대표할 ▲뉴욕치즈케이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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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음료 3종은 ‘SUMMER’S JUST PEACHY(여름은 그냥 복숭아같아)’라는 콘셉트 아래, 제철 복숭아의 달콤한 향과 색감을 다채롭게 담아낸 여름 시즌 한정 메뉴다.
‘복숭아얼그레이티’는 달콤한 복숭아와 은은한 베르가못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티 음료로, 아이스와 핫 두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복숭아코코블러쉬’는 복숭아 스무디에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쫀득한 코코젤리를 더해 다채로운 식감과 향긋함을 전하는 스무디 타입 음료다. ‘복숭아요거트스무디’는 진한 플레인 요거트와 복숭아의 산뜻한 풍미가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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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시되는 ‘뉴욕치즈케이크’는 그레이핍플커피가 디저트 라인업의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강화하며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이는 첫 제품이다.
미국 프레리팜(Prairie Farms)의 ‘스위스밸리 크림치즈’를 100% 사용해 버터 없이도 깊고 묵직한 풍미를 구현했다. 정통 뉴욕 베이크 방식으로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며, 레어치즈의 부드러움과 베이크치즈의 쫀쫀한 식감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홀 사이즈로 △단품 4,200원 △아메리카노 세트 5,800원 △4개입 선물세트 15,500원으로 구성되어 맛·구성·가격 모든 측면에서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 5월 서면본점에서 선출시된 이후 연일 품절을 기록하며 고객의 높은 반응을 이끌었고, 이번 정식 론칭을 통해 전국 매장에서도 시그니처 디저트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그레이핍플커피 관계자는 “이번 여름 메뉴는 산뜻한 과일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과 진한 풍미의 디저트를 찾는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균형감’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음료 한 잔과 디저트 한 조각으로 일상의 피로를 달콤하게 덜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뉴스로드(https://www.newsroad.co.kr/)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는 여름 한정 음료 ▲복숭아 얼그레이티 ▲복숭아 코코블러쉬 ▲복숭아요거트스무디와, 브랜드 디저트 라인업을 대표할 ▲뉴욕치즈케이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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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음료 3종은 ‘SUMMER’S JUST PEACHY(여름은 그냥 복숭아같아)’라는 콘셉트 아래, 제철 복숭아의 달콤한 향과 색감을 다채롭게 담아낸 여름 시즌 한정 메뉴다.
‘복숭아얼그레이티’는 달콤한 복숭아와 은은한 베르가못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티 음료로, 아이스와 핫 두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복숭아코코블러쉬’는 복숭아 스무디에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쫀득한 코코젤리를 더해 다채로운 식감과 향긋함을 전하는 스무디 타입 음료다. ‘복숭아요거트스무디’는 진한 플레인 요거트와 복숭아의 산뜻한 풍미가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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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시되는 ‘뉴욕치즈케이크’는 그레이핍플커피가 디저트 라인업의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강화하며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이는 첫 제품이다.
미국 프레리팜(Prairie Farms)의 ‘스위스밸리 크림치즈’를 100% 사용해 버터 없이도 깊고 묵직한 풍미를 구현했다. 정통 뉴욕 베이크 방식으로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며, 레어치즈의 부드러움과 베이크치즈의 쫀쫀한 식감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홀 사이즈로 △단품 4,200원 △아메리카노 세트 5,800원 △4개입 선물세트 15,500원으로 구성되어 맛·구성·가격 모든 측면에서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 5월 서면본점에서 선출시된 이후 연일 품절을 기록하며 고객의 높은 반응을 이끌었고, 이번 정식 론칭을 통해 전국 매장에서도 시그니처 디저트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그레이핍플커피 관계자는 “이번 여름 메뉴는 산뜻한 과일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과 진한 풍미의 디저트를 찾는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균형감’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음료 한 잔과 디저트 한 조각으로 일상의 피로를 달콤하게 덜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뉴스로드(https://www.newsroa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