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그레이핍플(GRAYPIPPLE)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6 부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그레이핍플은 제1전시장 3B홀 C15 부스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매장 운영 시스템을 소개하고 개별 창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예비 창업자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5,100만 원 상당의 창업비용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가맹비와 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을 비롯해 인테리어 비용, 장비 및 기기, 감리·도면비 등 실제 카페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항목을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존 반자동 커피머신 중심의 창업 방식에 더해 전자동 커피머신을 활용한 자동 운영형 창업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예비 창업자의 운영 방식과 매장 환경에 따라 반자동과 자동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창업 모델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반자동 모델 선택 시 반자동 커피머신과 그라인더, 자동템핑기 등 약 1,300만 원 상당의 핵심 장비를 지원한다. 자동 운영형 모델에는 에버시스 전자동 커피머신 1대를 지원해 약 1,800만 원 상당의 필수 장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커피 제조 과정의 운영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카페 창업에 필요한 초기 장비 투자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그레이핍플은 한눈에 들어오는 외부 디자인과 머물고 싶은 분위기의 내부 인테리어, 별도의 제빵사 없이 운영 가능한 다양한 베이커리·디저트 라인업 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구성해 객단가를 높이는 한편, 높은 고객 만족도를 기반으로 재방문과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매장 운영 구조를 구축해왔다는 설명이다.
그레이핍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초기 창업 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점주의 운영 방식에 따라 반자동과 자동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창업 형태를 다양화했다”며 “특히 카페 운영에 필수적인 커피머신 등 장비 지원을 강화해 초기 투자 부담과 실제 운영 부담을 함께 낮출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각 창업 방식의 차이와 장비 구성, 실제 매장 운영 시스템까지 구체적으로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창업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람회 관련 정보와 사전 상담 신청은 그레이핍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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